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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혈증, 고혈압 얕보다가 “혈관 망가진다”…밥 먹은 뒤 혈당 스파이크의 변화가

작성일 : 26.02.04 11:05 | 조회 : 1
  1. 글쓴이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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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혈관 늙어가는 데 식습관 나쁘면...혈관이 아예 막힌다

    고혈압이나 고지혈증이 있으면 당뇨병이 함께 생기는 경우가 적지 않다. 이 병들의 공통 원인인 과체중-비만, 나쁜 생활 습관, 유전자 등을 공유하기 때문이다. 이런 만성질환들을 얕보면 절대 안 된다. 서서히 혈관을 망가뜨려 심장병, 뇌졸중(뇌경색·뇌출혈), 신장병 등을 불러오기 때문이다. 식사 뒤 혈당 스파이크(급상승)가 잦으면 혈관 건강도 나빠질 수 있다. 혈관 질환과 혈당 변화에 대해 다시 알아보자.

    혈당 스파이크 잦더니, 고지혈증까지...탄수화물 과다 섭취가 원인?

    대한당뇨병학회 자료에 따르 밥, 면, 빵 등 탄수화물(설탕 포함)과 지방을 과다 섭취하면 체중이 늘고 당뇨병이 생긴다. 운동 부족은 비만을 초래하고 근육을 약화시키며, 저항력을 떨어뜨린다. 이는 고지혈증(이상지질혈증)의 위험 요인과 비슷하다. 기름진 음식 뿐만 아니라 탄수화물 과식도 고지혈증을 일으킬 수 있다. 비만 상태가 계속되면 인슐린(혈당 조절 호르몬)이 혈당을 잘 낮추지 못하고, 췌장의 인슐린 분비 기능도 점점 떨어져 당뇨병이 생긴다. 비만은 고혈압이나 심장병의 원인이기도 하다.

    밥, 면, 빵 많이 먹었더니...핏속의 중성지방 증가

    지혈증과 당뇨병 예방-관리를 위해 탄수화물·지방 과식을 피해야 한다. 정량만 먹어야 한다. 특히 포화지방산(고기 비계, 가공식품)과 트랜스지방산(과자, 튀김 등) 섭취를 줄여야 한다. 나이 든 사람 가운데 밥 위주 식단으로 탄수화물을 상대적으로 많이 섭취하는 경우가 많다. 이는 혈중 중성지방을 높일 수 있다. 몸속에서 중성지방을 줄이는 식이섬유가 많은 통곡물·채소·콩류 등을 자주 먹는 게 좋다. 알코올(술)도 과도하게 마시면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을 높일 수 있다.

    혈관 늙어가는 데 식습관 나쁘면...혈관이 아예 막힌다

    고혈압이나 고지혈증, 당뇨병은 몸의 노화와도 관련이 깊다. 중년 이후 많이 발생하는 이유다. 젊을 때 시작된 나쁜 식습관이 만성질환으로 나타나는 것이다. 여기에 흡연까지 하면 최악이다. 고혈압은 혈관을 좁게 만들고, 고지혈증은 혈관을 막히게 한다. 당뇨병은 피를 끈적하게 만들어 혈액 순환을 방해한다. 결국 혈관이 막히는 심근경색증을 일으킨다. 생명을 건져도 몸의 장애가 남는 뇌졸중(뇌경색·뇌출혈), 투석 위험이 있는 신장병의 원인이 된다. 이미 고혈압, 고지혈증이 있으면 관리에 힘써야 한다.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하다.

    젊을 때의 나쁜 식습관 반복하면...운동 꼭 해야 하는 이유?

    50세가 넘었는데 젊을 때의 나쁜 식습관을 반복하면 나이 든 몸이 감당할 수 없다. 고열량·고탄수화물·고지방 음식을 줄이고 식이섬유가 많은 채소, 잡곡, 해조류를 많이 먹는 게 좋다. 짠 음식, 단 음식도 절제해야 한다. 이런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식습관이 가장 중요하지만, 운동도 해야 한다. 몸을 자주 움직이면 혈관 건강이 좋아진다. 근력 운동은 주 2~3회가 적당하다. 중년 이상은 무거운 기구 운동은 안전하게 해야 한다. 일상에서 몸을 자주 움직이는 게 가장 좋다.

    코메디닷컴 김용기자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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